강의소개
1년차는 치학의 학습에의 입구
1학년은 이제부터 시작 6년간의 배움 뿐만 아니라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소중한 토대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가게 됩니다. 대학에서의 학습의 주체는 학생 개개인에 있는 입학까지 학습 내용과 그 성취도는 각자 다릅니다.
2학년 이후 전문과목으로 부드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부족한 지식을 보충합니다. 동시에 "수동적"인 학습에서 "자발적"인 학습에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 하에 가나가와치과대학 고유의 "초년 차 교육"을 경험합니다.
"초년 차 교육"은 입학 후 바로 열리는 1박 2일의 "프레시맨 캠프"를 시작으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 Logical Writing(논리적 주장) 방법을 배우는 강좌,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팀에서 배운 PBL(Problem Based Learning)을 통하여 팀 의료에 불가피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강좌, 치과의학·의료를 이끌어가는 교사들의 연구에 참가하며 스스로도 그 일부를 체험하는 "윈터 스쿨"등 복수의 강좌가 새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서 실시됩니다. 무리 없이 안심하고 사회에 나아가 원하는 치과의사로서의 프로 정신의 토대를 쌓습니다.
프레시맨 캠프
치과의사입문
초년 차 교육 MOVIE
2학년차는 치학의 전문지식과의 만남
2학년은 3학년 이후의 배움의 토대가 되어 의학・치의학 전문 기초지식을 몸에 익힙니다.
"생명과학구강 병태계" 및 "치과교합 의료계"의 과목에서 1학년 때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인체의 세포차원에서 조직차원으로 배움의 대상을 스텝 업. 전신이나 이빨, 턱, 안면 등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해서 학습합니다.
또"사회와 치과 의료계"의 과목에서 환자들과의 소통의 기초를 배웁니다. 구체적인 과목으로는 "인체의 구조실습Ⅰ"에서 제공된 헌체에서근육・뼈와 내장의 형태를 이해하고 전신질환 유병자에게 진료를 위한 기초를 몸에 익힙니다. 이 실습은 의료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만 허용된 것이어서 학생의 의료에 종사하는 의식을 높이는 과목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병인과 병태와 생체의 회복 촉진Ⅰ"에서는 치과영역의 감염증에 대해서, 발증과 진전의 메커니즘을 이해. 임상에서의 예방, 진단, 치료에 필요한 지식 및 기본기법을 습득합니다.
생체재료
인체의 구성실습Ⅱ
3학년은 치료에 필요한 지식・기술의 습득
3학년은 드디어 치료에 이르는 일련의 흐름에 필요한 지식・기술을 배우는 학년으로. 임상 과목이 늘면서 실습이 많이 됩니다.
"생명과학구강 병태계"와 "치과교합 의료계"가 저마다, 전신의 상황이나 구강 내 상태, 그것들의 관련에 대해서 이해. 적절한 치료로 연결하는 검사법과 예방 및 예방관리법 등을 습득합니다.
또 "사회와 치과의료계"의 과목에서 의료보험제도나 치과의료에 필요한 법률, 제도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전신의 상태와 구강 내 상테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는 과목의 하나로 "전신과 구강Ⅰ"이 있습니다. 혈액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신장·요로기 질환 등 치과영역과 관련이 깊어 치과의료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신질환에 관한 지식을 얻습니다. 동시에 구강과 관련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과목입니다.
한편"교합 회복Ⅱ"에서는, 치아 결손에 대한 브릿지 치료 및 임플란트 치료 등 결손 보철처치에 관한 지식을 습득. 치료 절차, 기초적 기술을 이해합니다.
충치치수질환Ⅲ
묘전제・납골식
매년, 인체해부실습을 위해서 헌체되고 본교 묘지에 안장되는 분들의 납골이 요코스카시 사와라 보천산 상승에서 "묘전제"로 엄숙히 거행됩니다.
관계자와 3년차에 학생 전원이 참가합니다.
※이 사진은 대학의 납골당입니다.
4학년은 임상실습에의 다리
4학년은 3학년보다 한층 전문적인 배움이 실시됩니다. 3학년 차 배운 기본적인 치료에 관한 지식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자 등 특수한 치료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스텝 업.
"사회와 치과의료계"의 과목에서는 환자가 안심하고 의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의료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제 조성 등을 배웁니다. 그리고 4년간의 집대성이 되는 연도 말의 공용 시험(CBT·OSCE)에 그동안의 가르침을 재구축. 그 전에 있는, 5・6학년 임상 실습을 염두에 두고 다리가 되는 1년을 보냅니다.
4학년에서 공부하는 전문 과목 중에서도 특색 있는 과목으로 꼽히는 것이 "법의학"입니다. 재해시의 신원확인 및 범죄수사에서의 DNA감정 등 치과의사로서 법의 실무에 종사하는 때에 필요한 지식과 수법에 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4학년의 종반은 "종합치의학"이 중심. 공용시험과 5학년 이후 임상 실습을 위한 기본적인 치과의료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종합적으로 습득합니다.
법의학
공용시험대책
임상실습을 실시하기 전에 학생의 지식과 기능·태도를 평가하는 전국 치과대학의 의 통일시험입니다. 지식을 평가하는 컴퓨터에 의한 시험(Comupter Based Testing:CBT)과 기능·태도를 평가하는 시험(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OSC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 강의에서 사용되는 교실에 컴퓨터를 설치하여 실시합니다.
임상실습
5학년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진료참가형의 임상실습이 시작됩니다. 진료기술 외에도 더 좋은 의료 서비스의 제공 등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도 익힙니다. 가나가와 치과대학 부속 병원과 요코하마 연수센터에서 실습을 합니다.
특히 장애인 치과는 전국 대학 부속병원에서도 시설이 적고, 학외 실습으로 시의 영유아 건진과 현의 복지시설에서의 연수도 합니다.
또한 구강 외과에서는 병실에서의 실습도 포함하여, 간호사의 환자에게의 대응 등도 학습합니다. 각 진료과에서 실습만 아니라 임상강의나 훈련에서 다양한 증례와 그것에 대응하는 지식을 높이고 스킬을 닦아 갑니다
본교의 특색인 진료 참가형의 임상실습은 실제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치료를 실시합니다. 다른 대학에 비해 실습 기간도 길고 참여할 수 있는 진료과도 많음으로 더욱 기술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5학년의 임상참가형의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작은 그룹으로 나눠집니다.
환자의 증례에 근거한 의치(틀니)나 기공물(의치, 은치)등을 제작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의 TBL의 모습. 실습에서의 체험을 살리는 임상에 도움이 될 지식을 공유합니다.
국가시험대책
효율 좋은 강의가 6년간의 지식의 정리와 집대성을 가능하게 한다.
6학년에서의"임상실습Ⅱ"에서는、6년간 배운 치과의학에 관한 지식의 정리와 집대성을 매기는 강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전문 분야에서 뽑힌 담당자는 과거의 국가시험 문제를 분석하고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 효율 좋은 지도합니다.
교원의 뜨거운 지도가 스킬과 정신을 모두 백업
담임이나 튜터는 국가시험을 위해서 조언이나 국가시험에 대한 정신적 압박의 대응도 고려하고 면학에 힘쓰는 환경의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지도는 호평으로 학생으로도 자주 상담사가 접수됩니다.
6년생전용의 자습실을 설치.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준비
국가시험 공부 위해 6학년은 전용의 자습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생들끼리 특기분야를 가르치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학생 유지에 따른 국가시험대책 위원회도 지원합니다.
독학으로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적어지면서 학생의 마음에도 "다 함께 합격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싹트는 것 같습니다.
제109회 치과의사국가시험의 합격율이 사립치과대학 중 3위
3명이 수험하여 합격하는 것은 2명 이하라는 어려운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본교는 합격율 82.1%, 지난해에 이어 합격률 80%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부터 새로운 커리큘럼에서의 수학은 착실하게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