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등

NPO법인 가나가와치과대학 동남아시아 지원단(KDC-SAS)에 의한 활동

KDC-SAS는、2004년 12월에 발생한 수마트라 지진 해일에 의한 해일피해를 받은 타이 남부의 피해지역 구호 치과의료 활동을 목적으로 2005년 6월에 가나가와치과대학과 동창회가 협력하여 설립되었습니다. 3년간 재해지에서 치료와 구강위생지도를 실시. 그 후에도, 태국, 필리핀, 라오스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치과의료 지원활동을 해왔고,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 일본 대지진에 직면하고 바로 현지 시찰에 파견했습니다. 당초에는 사체 확인을 할 예정이었지만, 경시청에서의 출동 명령이 없어, 활동 방침을 전환하고 지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한 치료나 물자기증 같은 재해지 재건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현지분들의 웃음과 건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활동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격려가 되어 있습니다.

법의학에의한 사회공헌

치과법의학은 신원확인 방법이나 신체의 상처의 진단을 실시하는 학문입니다. 이는 신체 중 가장 단단한 장기이기 때문에 타서도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화사체의 신원확인은 치아의 소견하지만 그 감정을 하는 것은 법의학의 지식을 가진 치과 의사입니다.
또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 학대는 치아파절 외 얼굴, 귀 등에 멍이나 화상이 있는 것이 많습니다.
치과의사가 법의학적 지식을 갖고 있으면 그것들을 학대의 징조로 판단할 수 있어 학대의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신병원에서 한층 충실한 임상실습환경

2년 후에 완공 예정인 새 병원은 최신의료설비를 갖추고 환자 개개인의 요구에 응한, 보다 고도의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합니다. 동시에 5학년부터의 임상실습에 대응한 기초부터 임상에 걸친 다양한 교육연구 기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새 병원에서는 학생 실습이 실시되는 모든 진료 영역에 교육 기능으로서의 "학생 컨퍼런스"을 설치 예정입니다. 이로써 임상의 장소와 교육의 장이 근접하고 임상 실습에서는 "의료의 현장"을 항상 체감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실습에서 얻은 지식이나 의문점의 정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2,3층의 진료 구역에서는 학생 컨퍼런스에 접하고 병원 직원들도 이용하는 2층까지 훤히 트인 라운지를 만들어 학생과 스탭이 선뜻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을 실현합니다. 학생 교실과 지도 의사의 의국도 인접하여 학습지원의 장이 되는 코뮤니케이션 스페이스를 교육층에 설치하고, 종래이상으로 학습 서포트 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